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정상으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비스할 예정이었던 '캐릭터 사전선택서비스'가 16개 서버에 30만 캐릭터가 생성되며, 예상보다 3일 앞당겨 종료 되었다. 이는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아이온'의 명성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오픈 베타를 앞두고 캐릭터와 서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실시된 '캐릭터 사전선택서비스'는 '아이온'의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활용한 닮은 꼴 만들기 놀이로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캐릭터 사전선택서비스'
'철권' 시리즈의 헤이하치,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골룸 등의 캐릭터부터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축구 선수인 이천수, 美 대선 당선자인 오바마에 이르까지 유명인들이 다양한 닮은 꼴이 등장하며, 1주일만에 3,700 여건의 게시물이 등록되는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와 함께 자유게시판에는 '아이온'에 대한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함께, "약속 시간을 피해 잡을 수 있도록 오픈 시간을 알려달라"라는 애교 섞인 불만 사항 등 '아이온'의 오픈 베타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의 게시물이 18,000 여건에 달하고 있다.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공중비행이 특징인 '아이온'은 '빼빼로데이'인 11월 11일, 30만 대군과 함께 정상을 향한 첫 비행을 실시한다.
이승희 기자
http://www.betanews.net/article/43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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