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인 줄 알기도 한다. 그러나 순수한 우리말이다. 상황에 따라 다른 뜻으로 쓰인다.“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어?” 이 말을 판매자가 했다면 ‘에누리’는 ‘물건값을 받을 값보다 더 많이 부르는 일’의 뜻이 된다. 사는 이가 했을 때는 ‘값을 깎는 일’이란 의미로 쓰일 수 있다. 보태거나 깎아서 말한다는 뜻도 있다.‘에누리 섞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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