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서 주부까지 테스트 열풍
가족같은 ‘아니마’ 흡인력에 푹~
감성 MMORPG로 각광받고 있는 ‘프리우스 온라인’에 여심(女心)이 몰려들고 있다.
남자친구와 함께 1차 테스트에서부터 꾸준히 즐겨왔다는 여대생에서부터 테스트 기간에 맞춰 휴가를 냈다는 여성 직장인, 고된 집안일을 끝내고 마우스를 잡은 아줌마 부대까지, MMORPG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여성 유저들이 ‘프리우스 온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MMORPG에서 여성 유저의 비율은 채 10%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프리우스 온라인’의 CBT 당시 자료를 살펴보면 여성 접속 비율이 무려 30%에 달한다. 이는 ‘예쁘고 귀여운’ 아니마의 매력에 접속했던 여성들 사이에 테스트가 거듭될수록 “여자가 즐겨도 재미있는 MMORPG”라는 입소문으로 퍼져나가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풀이된다.
여성 유저층의 폭도 넓고 다양하다. 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주부들까지, 다양한 연령, 계층군이 ‘프리우스 온라인’의 독특한 재미와 뜨거운 사전 열기를 직접 경험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CJ인터넷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그래픽, 유저가 직접 상호 교감하는 ‘아니마 시스템’ 등이 여성 유저들 사이에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자체 분석했다.
‘프리우스 온라인’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철화 실장은 “게임을 즐기는 동안 ‘아니마’가 늘 곁을 지키기 때문에 여성 유저들로부터 동생, 친구, 자식 등 가족과 같은 끈끈한 친밀감을 제공한다”며 “감성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코드로서 ‘프리우스’를 통해 게임의 즐거움은 물론 잔잔하면서도 든든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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