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앤마켓 중국 시장 분석---2007년 전체 시장 16억5천만 달러

중국의 차세대 온라인게임으로 ‘웹게임’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블린에 위치한 ‘리서치앤마켓’은 최근 조사 보고서에서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웹게임(Web Games)이 차세대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2007년 16억5000만달러 규모를 형성했고 상위 10개 게임업체가 전체 시장의 9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샨다는 전체 시장의 20.4%를 차지해 여전히 최고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네이즈가 뒤를 이었다.

중국에서 웹게임의 비중은 MMOG에 비하면 여전히 유아기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장 규모는 물론 이용자 또한 극히 저조한 상태다. 지난 2007년 중국에서 웹게임 유저는 약 300만명이다. 이는 중국 전체 게임 유저 6000만명에 0.5%에 불과하다. 시장 규모 역시 8000만달러로 전체 온라인게임 시장의 0.5%에 그치고 있다.  이제 막 태동기에 있는 셈이다. 

하지만 웹게임은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우수 콘텐츠가 증가하고 각 게임업체들의 프로모션 등으로 향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리서치앤마켓은 내다봤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의 ‘그린게임’ 육성 정책 등과 맞물리면서 웹게임은 큰 폯의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가장 큰 요소가 MMORPG 등의 하드코어 온라인게임이라며 ‘그린게임’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게임업체도 최근 MMORPG 등을 탈피한 캐주얼 및 웹보드 게임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웹게임은 중국의 범용화된 인터넷 환경과 PC사양 등에서도 구현이 원활해 향후 우수 콘텐츠가 나올 경우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더게임스 김상두기자] sdkim@thegames.co.kr
http://www.thegames.co.kr/main/newsview.php?category=101&id=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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