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를 치다

2009. 1. 24. 14:43
[우리말 여행] 초를 치다

식초는 신맛을 내는 액체 조미료다.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적당히 쳐야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너무 많이 치면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초를 치다’는 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 일이 잘못 되거나 시들해지도록 만든다는 의미를 갖게 됐다. “이 사람아, 좋은 일에 그렇게 초를 치는 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마셔.’

'오늘의 우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력적인 게임과 폭력적인 행동은 관계가 없다.  (0) 2009.02.04
빈소 / 분향소  (0) 2009.01.30
초를 치다  (0) 2009.01.24
-구려(o)/-구랴, -구료(X)  (0) 2009.01.06
넓다, 밟다.  (0) 2009.01.05
붙일 때, 부칠 때  (0) 2009.01.02
Posted by 엣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Bravo my life by 엣지~

공지사항

카테고리

엣지한기획 (444)
나의 하루 (78)
오늘의 우리말 (121)
게임시장 (186)
독서 후기 (10)
가마수트라 (4)
게임 대학 (8)
Legend (15)
애니메이션 (4)
동영상 (5)
과제 (0)
링크 (5)
르은~? (8)
Total : 33,556
Today : 1 Yesterday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