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x) -> 송사리, 피라미(o)
 
시냇물이 맑아서 피리 (-> 송사리)가 눈에 다 보이는군.
 
 
방학이라 애들이 피리를 잡으러 그물을 들고 문 밖을 나선다.

그러고는 거의 열한시가 될 때까지 피리 서너 마리 올라오더니 그만이었다.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 그러고는 거의 열한시가 될 때까지 피리 서너 마리 올라오더니 그만이었다.

여기에 나오는 "피리"는, 영남·호남지방에서는 "송사리"를, 강원·경기·충청지방에서는 "피라미"를 이르는 방언이다. 또 "피래미", "피레미"는 "피라미"의 방언이고, "솔치", "누깔당시"는 "송사리"의 방언이다.

충북에는 겨울 얼음낚시로 "공어"를 많이 잡는데, 이 "공어"는 "빙어"의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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