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2008. 8. 2. 19:58




상처
말 한마디로 행복해하고
말 한마디로 슬프게하고
말 한마디로 화나게하고
말 한마디로 즐겁게 하는법

난 무뎌서 그런지 왠만한 말에는 화가 나지 않지만,
그래서일까.
아무런 악의 없이 내뱉은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슬프게하거나 화나게 만든 경험이 여러번 있다.
"너와 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그런말 듣고 아무렇지 않은가."
하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래서 지금은 이제껏 경험했던 결과들로
말조심을 하고 있다.
나만의 독특한 화술도 조금씩 체계가 잡히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솔직한것도 좋지 않은것이다.
나때문에 상처받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건...
"결코 화나게 할 생각은 없었다. 결코 슬프게 할 생각도 없었다."
라는 사죄의 말.
하지만 아직 주변머리도 없고, 인생경험도 부족해서... 스스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른채 실수를 하곤한다.
날 이해해주었으면...

'상대방이 내게 상처를 주더라도 난 -진심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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