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2008. 8. 12. 15:44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래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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