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친구녀석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같이 했다.
자식들 때문에 모이는 자리였지만, 다들 한성격 하셔서인지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어머니들 입담이란... 본받아야지.
나도 참 쑥쓰러움 많고, 수줍음 많고, 조용조용하니 소심해서 걱정이다.
활발하고 자신감에 넘쳐흐르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만하다.
양구에서 직접 캐온 12년 더덕도 한뿌리 먹었고(아... 쓰다.) 오가피라든지 능이버섯, 송이버섯등을 죽죽 찢어먹으며 술도 한잔했다.
10월엔 강원도 가서 나물이나 캐야지.
남자에게 개구리만한게 없다더라.
음... 나도 슬슬 보신을 할 때가 되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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