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이다.
역삼역 앞에도 큰 도로는 의경들이 바리케이트 쫙 세워놨던데... 뭐 행진이라도 하는걸까.
군바리들도 밖에 많이 돌아다니고...
나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정말 허례허식이 심한 곳이다.
비리는 당연히 있는 곳이고. 오히려 없으면 군생활 오래 못한다.
이 사회가 잘못되어 있는걸까?
학교에서 정의와 사랑과 평화와 평등, 자유의 정신에 대해 배우고 사회에 나와서 크게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부적응자.
사회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것이다.
학교는 사회의 부적응자를 길러내는 곳인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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