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버전스에 주목하라”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세계 게임시장 전망세미나’의 ‘미래게임 환경전망’ 섹션 발표자들은 디지털컨버전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IPTV, UMPC, 스마트폰 등 방송통신융합 플랫폼이 미래 게임산업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얘기다.

먼저, 멀티플랫폼 지원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이쓰리넷 융합콘텐츠기술연구소 노현욱 실장은 PMP,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U-미디어 디바이스들이 실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다며 이들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중심으로 해 기능적 서비스적 측명에서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멀티미디어 기기들의 기술적 진화는 표현의 한계를 높여주고 이에 따라 사용자들도 더욱 질 좋고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게 됐다는 것이다.

노 실징은 특히, 그 중심에는 게임이 있다며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따라 다양한 U-미디어에 동시 대응할 수 잇는 게임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통 융합 환경하의 게임서비스라는 주제를 발표한 CJ인터넷의 최건수 팀장은 케이블TV, 위성TV, IPTV 등 데이터방송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있다며 이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 모바일 주요 업체들이 이 시장을 노크하고 있는 것도 이들을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게임, 넷마블, 피망 게임포털들의 시장 진입이 데이터방송의 게임 콘텐츠 경쟁력을 상향 시키며 이를 통해 다운로드, 부분유료화는 물론 정액제까지 수익모델을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thegames.co.kr
http://www.thegames.co.kr/main/newsview.php?category=101&id=137358

Posted by 엣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Bravo my life by 엣지~

공지사항

카테고리

엣지한기획 (444)
나의 하루 (78)
오늘의 우리말 (121)
게임시장 (186)
독서 후기 (10)
가마수트라 (4)
게임 대학 (8)
Legend (15)
애니메이션 (4)
동영상 (5)
과제 (0)
링크 (5)
르은~? (8)
Total : 33,556
Today : 1 Yesterday : 21